감정이 잘 드러나 직설적인 언어로 표현한다.
모든 게 제자리에 있어야 하며 계획이 틀어지는 것을 싫어한다.
리더 역할을 선호하지는 않으나 막상 맡으면 잘한다.
논리적, 분석적 객관적이며 분명한 규칙을 중요시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고 일을 추진하고 완성한다.
정치 성향 면에서 중도 성향이 최하위, 보수주의 성향은 가장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집이 있지만 논리적으로 긍정하게 되면 더 이상 고집을 피우지 않는다.
호불호가 확실하다.
일을 잘해 놓고도 존경받는 일이 드물 수 있다.
집단에서 분위기 보다는 목적 의식을 중요시한다.
경영자적인 재질을 지녔다.
한 번 시작한 일을 철저하게 뿌리 뽑는다.
전철을 탈 때도 어느 칸에 타야 갈아타기 편한지 계산하고 탄다.
예약과 계획의 생활화
독창력, 창의력이 부족하다.
여유로우면 불안하다.
남의 말에 공감하는 척 하지만 속으론 상황판단 한다.
말과 걸음이 빠르다.
외로움을 별로 타지 않는다.
지배하려는 성격이 있어도 양보는 잘 하지 않는다.
감동시키기보다는 이해시키길 원한다.
싸움을 싫어하지만 싸워서 지는 것도 싫어한다.
가만히 있으면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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